
⚡ 3초 요약:
파티션 번호를 착각해 100MB짜리 EFI 시스템 파티션을 날렸다면 윈도우 진입이 불가능합니다.
절대 포맷하지 마세요. 설치 USB로 부팅해 부팅 파일만 다시 심으면(BCDBOOT) 데이터는 100% 살아있습니다.
🚨 준비물 및 주의사항
- Windows 설치 USB (다른 PC에서 만들어와야 함)
- 바이오스에서 USB 부팅 순서 1순위 변경
- 당황해서 ‘지금 설치(포맷)’ 버튼 누르지 말 것!
🧪 My Lab Test Log
select partition 1 후 delete 실행 (실수)증상: 재부팅 시 “No Boot Device Found” 또는 블루스크린 0xc000000f
해결: 설치 USB 부팅 → CMD 진입 → EFI 파티션 재생성 → BCDBOOT 명령
결과: 데이터 손실 없이 윈도우 정상 진입 성공
1) 상황 파악: 왜 부팅이 안 될까?
윈도우는 C드라이브에 있지만, 부팅하는 열쇠(Boot Manager)는 100MB짜리 숨겨진 파티션(EFI)에 있습니다.
파티션 작업 중 실수로 이 열쇠를 버린 상황입니다.
집(데이터)은 멀쩡하니, 열쇠만 다시 만들면 문을 열 수 있습니다.
2) Step 1 — 설치 USB로 CMD 진입
1. PC에 윈도우 설치 USB를 꽂고 부팅합니다.
2. 설치 첫 화면에서 Shift + F10을 누르세요.
3. 검은색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(CMD) 창이 열립니다.
3) Step 2 — EFI 파티션 재생성
삭제된 EFI 파티션을 다시 만듭니다.
diskpart
list disk
select disk 0 (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 선택)
list partition
만약 System 또는 EFI 타입의 파티션이 없다면, 새로 만듭니다.
(C드라이브 앞쪽에 100MB 공간이 있다고 가정)
create partition efi size=100
format quick fs=fat32 label="System"
assign letter=S
exit
이제 S: 드라이브가 우리의 새 열쇠 보관함입니다.
4) Step 3 — 부팅 파일 심기 (BCDBOOT)
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. C드라이브의 윈도우 정보를 S드라이브(EFI)에 복사합니다.
먼저 C드라이브가 맞는지 확인하세요. (WinRE 환경에선 드라이브 문자가 바뀔 수 있음)
dir C:\Windows
파일이 보이면 C:가 맞습니다. 아니라면 D:, E: 등을 확인하세요.
bcdboot C:\Windows /s S: /f UEFI
“부팅 파일을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.” 메시지가 뜨면 성공입니다.
CMD를 닫고 재부팅하세요. (USB는 뽑으세요)
👉 부팅은 살렸다면, 이제 WinRE부터 정리
👉 부팅 복구 후 반드시 이어서 진행
💬 자주 묻는 질문 (FAQ)
👉 질문을 클릭하면 답이 펼쳐집니다 ▼
Q. bcdboot에서 ‘실패’가 떠요. (▼ 클릭)
C드라이브 문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. diskpart > list volume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볼륨 문자를 다시 확인하세요.
Q. 레거시(MBR) 방식도 똑같나요? (▼ 클릭)
아닙니다. MBR은 bootrec /fixboot 명령을 사용해야 합니다. 이 글은 최신 UEFI 방식 전용입니다.
Q. 데이터는 정말 안전한가요? (▼ 클릭)
네. 우리는 C드라이브(데이터)는 건드리지 않고, 앞단의 100MB 부팅 파티션만 복구했으므로 데이터는 100% 보존됩니다.